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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에너지 넘치는 남구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3-05 오전 11:2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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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노광배 기자] 김병내 전 청와대 행정관이 5일(월)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날 기자회견  “초기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광주와 남구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에너지 넘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사직하고 남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김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민선 7기, 혁신도시 시즌 2의 시작,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남구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으며, 반드시 이 기회를 잡아 남구가 중심이 되어 광주의 대변화를 이끌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 전 행정관은  ‘에너지 넘치는 남구’-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건강한 구민을 도시비전으로 정하고 3대 과제로 △남구가 이끄는 일자리와 경제 △창의교육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구 △쾌적한 환경 건강한 남구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일자리 ▲경제 ▲교육 ▲문화▲복지 ▲환경 ▲스마트 행정 등 10대 분야별로 구체화된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남구 관내 16개 동별로 차별화된 공약도 마련했다.

 

김 전 행정관이 제안한 ‘남구가 이끄는 일자리와 경제’는 빛가람 혁신도시 시즌 2에 맞서 남구를 그 전진기지로 만든다는 목표를 담고 있으며 ▲남구와 전남 나주를 잇는 국도 1호선, ‘광주-전남 상생 1번길’로 지정 ▲상생 1번길 인접지에 한전 공대 유치 ▲상생형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 ▲에너지밸리 상생산업단지 추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3구간 대촌-혁신도시 구간으로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교육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문화특구 조성이 핵심이며, ‘쾌적한 환경 건강한 남구’는 아시아 도시 경관상 수상으로 세계적 명품길이 된 푸른길 연장과 콘텐츠 확대가 주 내용으로 ▲장미공원, 사색공원 등 테마거리 조성 ▲푸른길 내 나눔공원, 벼룩시장 조성 등이 담겨 있으며 여기에 전남대학교 병원 이전 방침이 확정되면 전남대병원 남구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전 행정관은 당선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치분권 실현을 위해 ‘일자리 경제국’을 신설해 구정의 최우선을 ‘일자리와 경제’에 둘 계획이며, ‘남구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어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구민 주권형 지방자치’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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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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