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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응답자 55% "국정안정 위해 여당후보 지지할 것"

기사입력 2018-03-04 오후 4:5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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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제7회 동시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선거 이슈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5%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고, 31%는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응답해 ‘국정안정’ 공감도가 1.8배가량인 24%p 높았다.

 

 

대부분 계층에서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은 가운데 세대별로 19.20대(국정안정 62% vs 정권심판 24%), 30대(67% vs 21%), 40대(64% vs 26%), 50대(45% vs 43%), 60대(47% vs 39%), 70대(42% vs 39%)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국정안정 38% vs 정권심판 44%)에서만 ‘정권심판’ 공감도가 더 높은 반면, 서울(60% vs 30%), 경기.인천(61% vs 25%), 충청(55% vs 33%), 호남(63% vs 21%), 부산.울산.경남(45% vs 41%), 강원.제주(53% vs 37%)에서는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았다.

 

 

또, 광역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50%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한국당(20%), 바른미래당(10%), 정의당(4%), 민주평화당(2%)순으로 나타났으며 1월말 대비 민주당(49% → 50%)은 1%p 상승한 반면 한국당(23% → 20%)은 3%p 하락했다.

 

민주당은 여성(53%), 19.20대(58%), 30대(57%), 40대(61%), 서울(56%), 경기.인천(51%), 호남(66%), 강원.제주(56%)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한국당은 70대(32%)와 대구.경북(34%)에서만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바른미래당은 남성(11%), 50대(10%), 70대(15%), 경기.인천(11%), 대구.경북(19%), 부산.울산.경남(10%) 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고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5%의 지지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원직지별로는 수도권(민주당 53% vs 한국당 21%), 충청권(45% vs 22%), 호남권(63% vs 11%), 부산.울산.경남(46% vs 24%), 강원.제주.기타(43% vs 22%) 모두 민주당이 선두를 달렸다. 특히 대구.경북 원적층에서도 민주당이 42%의 지지를 얻어 25%에 그친 한국당을 1.7배가량 앞서 눈길을 끌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9%), 한국당(20%), 바른미래당(10%), 정의당(5%), 민주평화당(1%)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여성(53%), 19.20대(57%), 30대(60%), 40대(58%), 서울(53%), 경기.인천(54%), 호남(65%), 강원.제주(56%)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한국당은 70대(39%)와 대구.경북(35%)에서 민주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바른미래당은 남성(11%), 19.20대(12%), 30대(11%), 50대(10%), 70대(10%), 서울(11%), ,경기.인천(10%), 대구.경북(16%)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고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5%의 지지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2월 28~3월 1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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