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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룡호 전복사고 5일째..완도해경, 먼바다 섬.해안까지 집중 수색 계속

기사입력 2018-03-04 오후 3:44: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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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해경은 완도선적 근룡호 전복사고 발생 5일째인 오늘(4일)도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해 해.육상에 대한 대규모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해군과 경찰, 공무원, 인근 섬주민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과 세력을 투입, 사고해점을 중심으로 96(제곱킬로미터)권역에 대한 해상 수색과 해안가 및 먼 바다 섬지역 등의 육상 수색을 동시에 실시키로 했으며 해경함정 37척,해군함정 1척,관공선 9척,민간선 199척 등 선박 246척,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집중수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해경은 경찰, 소방, 군부대, 섬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해안가 등 육상 수색에 324명을 투입하는 한편, 보유중인 드론(2대)과 완도군의 지원(1대)을 받아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섬 지역 주변에 대한 집중 수색과 함께 먼 바다에 위치한 거문도, 초도 등의 해안가에 대해 입체적인 수색도 실시한다.

 

5일 현재 사망자는 2명, 실종자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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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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