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라코스테 2018 가을 겨울 컬렉션'

기사입력 2018-03-02 오전 10:57:1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파리패션위크에서 2018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의 수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파리패션위크는 파리.런던.밀라노.뉴욕에서 펼쳐지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패션위크로 꼽히며 라코스테는 2018년 브랜드 창립 85주년을 기념하여 2018 봄 여름 컬렉션부터 컬렉션 무대를 뉴욕에서 브랜드의 본고장인 파리로 옮겨 진행해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우아한 타임리스 헤리티지와 스포츠 DNA를 녹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매 시즌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온 라코스테는 이번 시즌 브랜드 창립 85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의 또 다른 스포츠 DNA인 골프 헤리티지에서 스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라코스테는 이번 시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심볼인 악어를 대신하여 바키타 돌고래, 등 10개의 멸종 위기종을 담아낸 열 가지의 새로운 폴로 셔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펠리페는 자연보존에 초점을 맞춘 이번 협업에 대해 “과거 라코스테 가문이 나무를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해왔듯이, 현재 라코스테의 방식으로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데에 힘쓰고자 한다”고 뜻을 전했다.


라코스테 FW18 컬렉션은 샨타코 골프 코스와 80년대 및 90년대 골프웨어, 골프 클럽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라코스테 헤리티지를 목가적인 분위기로 선보였다.

 

 

특히 골프 선수와 소나무, 나뭇잎 일러스트레이션과 프린트는 골프와 자연을 하나로 이어 컬렉션을 평화로운 분위기로 가득 채웠으며 샨타코 골프 코스를 연상시키는 푸르른 그린 컬러, 투박한 분위기, 풍성한 개암나무와 숲이 가진 톤으로 이루어진 팔레트는 컬렉션의 유기적인 면모를 증폭시켰다.

 


리버서블 윈드브레이커, 목 뒤쪽으로 말아 올릴 수 있는 맥시 후디 레인코트, 단열 헌팅 판초, 퀼티드 벨벳, 실용적인 포켓과 코튼 캔버스로 만들어져 매우 가벼운 백팩, 도시와 전원 모두에 잘 어울리는 에이글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러버 부츠 등, 일상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 가능한 룩들은 라코스테가 지닌 하이브리드 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다.

 

▲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제공


한편, FW18 라코스테 패션쇼에는 프랑스 최고의 탑 모델이자 배우인 오드리 마네이와 아이멜린 발라드를 비롯하여 배우 로드 파라도, 유명 래퍼 모하 라 스퀘일, 첫 파리 여성 시장인 앤 이달고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이낙연
  8. 이용부
  9. 유성엽
  10. 김준성
  11. 문재인
  12. 손금주
  13. 이개호
  14. 임우진
  15. 박주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