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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남방 어선 전복 3일째 수색 중..현재 사망 2명, 실종 5명

기사입력 2018-03-02 오전 9:5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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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28일 청산도 남방 해상에서 선박(근룡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완도해경은 이날 오후부터 밤샘 수색을 거쳐 1일 오전 7시 32분과 49분 근룡호 조타실 및 선실에서 실종자 2명을 수습했다.

 

이어, 사고 2일차인 3월 1일 오후 2시경 실종자 가족을 태운 경비함정이 사고현장을 확인 후, 현지기상 악화로 인한 수색의 어려움과 2차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근룡호를 안전지대로 예인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민간 예인선 S호(완도선적, 34톤)을 이용, 오후 3시25분경 예인을 시작하였으며 실종자 유실을 대비, 경비함정을 근접 호송하여, 밤 9시경에 여수 거문도에 도착하였다. 예인 중 현지기상 악화로 연결 줄이 2회나 끊어지기도 하였다.

 

완도해경은 안전지대로 이동 후, 잠수지원정(670톤)에 근룡호를 계류하고, 1일 밤 11시 37분경부터 2일 새벽 1시 35분경까지 총 7회에 걸쳐 수중수색을 하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해점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23척, 어업지도선 4척, 민간선박 2척 등 총 29척의 함선을 동원하는 한편 항공기 2대에서 조명탄 135발을 발사하며 야간 수색을 실시하였으며 2일 오전 8시경 잠수지원정에서 특수구조단 등 잠수요원들이 수중수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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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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