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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 '검찰 사칭' 1억원 상당 편취한 중국인 검거

기사입력 2018-02-26 오전 10:26: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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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방성환 기자] 검찰을 사칭해 수도권과 대구에서 1억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45세, 중국인)가 검거됐다.

 

26일 대구동부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위챗 광고(심부름알바, 송금액 3% 수당)를 통해 범행을 마음먹고 2018년 1월 30일 저녁 7시20분경 ◯◯커피 동대구터미널점 앞에서 검찰사칭, ‘명의 도용되었으니 예금을 금감원 직원에게 맡겨라’는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 B씨(23세, 女)로부터 777만원을 편취하는 등 1월 4일부터 30일까진 7회에 걸쳐 1억 1만원을 편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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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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