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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명품딸기', 당도 높고 품질 좋아 "소비자들 호평 이어져"

기사입력 2018-02-24 오후 7:0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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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당도 높고 품질 좋은 화순 ‘명품딸기’가 매일 3톤이 생산돼 광주.부산 도매시장 60%, 광주.목포 이마트 30%, 로컬푸드.직거래 10%의 비율로 공급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화순 명품 딸기기 호평을 받은 데는 전국 딸기 재배단지 중 가장 앞선 다양한 선진농업 기술을 실천하고, GAP인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 관내에는 현재 30농가에서 14.2ha의 명품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체 재배 농가 중 90% 이상인 22농가 13ha 면적에서 고설재배(수경재배)를 하고 있다.

 

화순딸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성초)은 회원 모두가 고설재배를 하고 있으며, 해충방제를 위해 천적을 사용, 광합성 효율을 높여 딸기 당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컨설팅 업체와 계약해 주기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새벽에 수확한 딸기는 저온선별장에서 선별, 공동출하 해 신선도가 높다.

 

특히 고설재배 농가 중 63%인 14농가/7ha는 스마트팜을 도입해 정밀환경제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물론 경영비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화순군은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도비 등 1억원을 들여 딸기 우량묘 보급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튼튼한 우량묘를 생산해보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군비 3억원을 확보해 고설재배 및 스마트팜 확대를 통한 ‘명품 딸기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구축(국비 5천만원)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활용 극대화를 통해 소득 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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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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