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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돼 “1명 부상”

기사입력 2018-02-23 오후 5:45: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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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23일 오전 10시 8분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10kg가량의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인근 사무실에 있던 김 모(45세, 여)씨가 가스를 흡입하여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추가누출이 없도록 밸드를 차단한 후 물을 뿌려 암모니아 가스를 희석하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과 함께 밸브이음새 노후 여부 확인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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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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