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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광주교육 시민에게 가져오는 게 ‘진짜혁신’”

-광주교육을 바꾸는 ‘혁신교육감’ 될 것

기사입력 2018-02-12 오후 2:02: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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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정선 前광주교육대 총장이 다가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선 전 총장은 12일 오전11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교육을 교육주권자인 광주 시민에게 가져오는 것이 진짜혁신" 이라며 “'가짜진보'를 밀어 내고 혁신 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은 “학생의 행복, 그리고 인성도 놓치고 실력마저 내 팽개친 광주교육이 8년 동안 남긴 업적이 이것이라면 이제라도 ‘진보교육감’에서 ‘진보’라는 두 글자는 빼야하지 않냐"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민은 8년 전 진보교육감을 선택했고 자랑스러워했지만 혁신학교 졸속추진과 교구재 납품비리, 끼리끼리 인사 등 무너져만 가는 광주교육의 소식에 부끄러웠다.” 며 “특히 ‘청렴도 전국 꼴찌’ 라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부끄러움을 넘어 슬픔과 분노가 생겼다”고 지적했다.

 

이 전 총장은 “ ‘진보‘는 '혁신'이고 ’민주주의‘이자 '역사의 발전'이어야 하며 소수만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 다수를 위한 다수의 권력. 교육주권자인 시민이 중심이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리고 “‘문턱 없는 교육’, ‘소통하는 혁신교육’ 을 펼칠 것이며, 이를 위해 ‘학교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을 펼치고, ‘광주교육 거버넌스 구축’, ‘학생, 교사, 학부모가 주인인 교육 자치 시작’, ‘맘 편히 믿고 맡기는 안심 교육’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한 맞춤형교육과 다양성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이 전 총장은 “다가오는 광주교육감의 선택은 누가 더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광주교육을 만들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 로서 무능한 불통행정‘을 넘어 ’혁신적 소통행정‘을 선택하는 선거이고 ’광주교육 패권자‘들에 맞선 ’광주교육 주권자‘들의 신나는 선거혁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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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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