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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기생충박물관 일반인에 공개한다”

- 채 회장, 광주전남지부 방문

기사입력 2018-02-06 오후 5:5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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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이 6일(화) 현기붕 사무총장과 광주전남지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년도 사업 결과 분석 및 2018년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았다.

 

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에도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그리고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시행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금연사업 운영 ▲최신 검진장비.우수한 의료인력 보강 ▲꾸준한 품질관리 등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개관한 국내 최초의 기생충박물관도 3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손쉽게 기생충을 알리고 질병예방 및 보건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종일 회장은 지난해까지 서울대 의대 기생충학교실에서 40여 년간 기생충 연구와 교육 등 학문 발전에 힘써 온 기생충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세계기생충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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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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