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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붕괴 위험 북구 평화맨션 재건축 사업 다시 추진

기사입력 2018-02-06 오후 12:1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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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평화맨션 재건축정비조합이 오는 2월8일 정기총회 및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중흥동 평화맨션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해 말 '모아미래도' 건설사 측이 내부 검토를 거쳐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2월8일 조합총회에서 새로운 시공사로 모아미래도를 선정해도 되는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모아미래도가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 조합 측은 시공사와 함께 주변부지 매입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할 예정이다.

 

추성길 조합장은 “모아미래도의 시공사 참여로 주민들이 희망을 품게 되었고 8일 예정인 조합총회를 거쳐 시공사로 선정되면 재건축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준공된 172가구의 북구 평화맨션은 지난 2014년 7월 지하 기둥에서 균열이 발생, 정밀안전진단 결과 철거가 시급한 E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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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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