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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엄동설한에 핀 모란꽃 “봄 정취 물씬”

기사입력 2018-02-06 오전 10:2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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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영하 9도의 강추위와 눈이 이어진 오늘(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자락 국내 유일의 모란유리온실인 ‘사계절 모란원 유리온실’안의 모란이 화사하게 피어 한파가 몰아친 온실 밖과 전혀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영랑 김윤식(1903∼1950)의 문학적 감성과 연계한 모란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영랑생가 뒤편 언덕에 2017년 4월 개장한 세계모란공원 사계절 모란원 유리온실은 647㎡의 면적에 일본,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 8개 나라의 모란을 연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계절모란원에는 혹한기인 지금도 올리브, 구아바 등 아열대식물과 장미와 수국 등 강진특화화훼가 화사하게 피어 있고 팬지와 수선화 등도 꽃망울을 터트려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여름에는 시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자료 = 강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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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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