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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 뽕잎과 쌀로 만든 ‘뽕잎 막걸리’, 웰빙 주류로 각광

기사입력 2018-02-04 오후 8:36: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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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 도암주조장(대표 박병현)에서 생산한 뽕잎 막걸리가 웰빙 주류로 각광 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뽕잎 막걸리는 뽕나무의 뽕잎을 건조 후 250℃~300℃에서 20분 볶아서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8일간 발효시켜 종전의 텁텁한 맛을 배제해 맛이 시원하고 숙취가 적은 게 특징이다.


특히 원료곡으로 강진군 도암면 간척지에서 직접 생산한 강진쌀, 뽕잎,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물 등 좋은 재료를 이용해 전통기법으로 기능성 막걸리를 생산해 내고 있다.


도암주조장 박병현 대표는 “제대로 된 술맛을 내기 위해서는 원료를 아깝게 생각해선 안 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더욱 더 제품 개발에 힘써 차별화된 제품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로부터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소갈증(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막걸리의 효소와 궁합이 맞는 대표적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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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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