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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청년 일자리 극대화, 비상한 마음으로 임해야”

- 광주시, 469억 투입 청년일자리 2921개 만든다

기사입력 2018-01-28 오후 8:0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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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30개 사업에 469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2921개를 창출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가 올해 내세운 청년일자리 창출은 청년창업지원, 청년직접일자리 및 인력양성, 청년취업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청년창업지원에는 9개 사업에 204억원을 투입해 310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며 청년직접일자리 및 인력양성을 위해 18개 사업에 203억원을 투입해 2561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들여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4억2000만원,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운영에 72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26일 오후 윤장현 시장의 주재로 관련 실.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청년일자리 사업의 사업별 효율성 점검, 예산의 조기 집행, 공사.공단 및 민간부문 청년일자리 확충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참여가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이를 위해 경제계와 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으며 정책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도록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한다는데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장현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국가적 의제로 부상하고 광주청년드림사업이 지난해 지자체 일자리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지만 결코 자만에 빠져서는 안된다”면서 “어떻게 청년 일자리를 극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비상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또한 “시 본청은 물론이고 출자․출연기관, 유관 기관․단체, 경제단체 등까지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예산과 역량을 끌어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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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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