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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음세대 맞춤형 문화품격 프로젝트 “생명나무 비전투어”

기사입력 2018-01-27 오후 6:4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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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전북 익산시를 대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생명나무(이사장 정동운, 상임이사 이석일)는 다음세대 맞춤형 문화품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비전투어를 펼쳤다.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비전투어는 전북 익산시 소재 청소년 30여명과 인솔봉사자 6명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 지역을 직접 체험해보고 가슴에 담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전원정대로 참여자들은 기아대책본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의 현실과 기본적인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삶의 자세를 점검하고 기아대책을 위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큰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홍익대거리를 둘러보았다.

 


 
또한, 경기도 일산 소재 MBC 드림센터 드라마 세트장 방문을 통해 방송과 매체로만 접한 드라마 제작현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유명 연예인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서울 대학로 연극 관람과 동대문쇼핑몰 투어,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 롯데월드 체험 등으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생명나무 다음세대 섬김부(부장 김완섭, 송은희)가 펼친 “2018 서울탐방! 비전원정대”(대장 이왕래, 이현득)는 도시권에 비해 문화적인 혜택이나 기회가 적은 농촌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주고 가슴 속에 큰 꿈을 품게 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필요를 채워주고 참여를 유도한 청소년문화복지사업이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생명나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사회를 섬김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민간단체가 될 것”을 강조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답게 이번 서울도시문화체험을 통해 비전의 사람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생명나무 다음세대섬김부가 펼치는 다음세대섬김 제2탄은 오는 2월 7일(수) 저녁 7시 황등교회당에서 한국컨티넨탈싱어즈를 초청해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생명나무는 2013년 1월 1일 ‘이웃사랑나눔회’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주기를 펼쳐오다 2017년 12월 7일 전북도지사에 의해 비영리민간단체(2017-1-전라북도-22호)로 승인되면서 ‘생명나무’라는 이름으로 개칭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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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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