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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이낙연 총리에게 “강동구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 요청”

기사입력 2018-01-24 오후 7:4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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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강동 갑)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정부 세종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강동구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을 위해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제 및 사회조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노형욱 국무조정실 제2차장과 진선미 의원실에서 지하철 9호선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무 보좌관도 동석했다.

 

 

면담에서 진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종료와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 의원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2012년 고덕강일지역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에 반대하는 강동주민과 정부와의 합의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지하철 9호선의 조기착공 없이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반대한다”는 강동구 주민들의 여론을 이낙연 총리에게 전달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KDI가 국무총리실 산하에 있는 만큼 총리실 차원에서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진 의원은 이 총리에게 ▶ 2012년 정부가 강동주민에 한 약속을 이행할 것 ▶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가 2월 중 긍정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조속히 마무리할 것 ▶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으로 세종-구리 고속도로 준공 시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공사시기를 조정할 것 ▶ 기획재정부의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와 예산배정, 국토교통부의 세종-구리 고속도로 사업과 보금자리 주택 건설사업 등 국책사업들 간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리실이 적절한 조정역할을 해줄 것을 강동주민을 대표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총리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마무리는 2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오늘 전달받은 강동구 주민들의 건의내용이 성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이를 면밀히 검토해 9호선 연장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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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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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웅
    2018-01-25 오후 3:43:20
    항상 강동구민을 위해 힘쓰시는 진의원님 감사합니다...9호선4단계 꼭 세종고속도로와 동시에 착공될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강현웅
    2018-01-25 오후 3:41:17
    항상 강동구민을 위해 힘쓰시는 진의원님 감사합니다...9호선4단계 꼭 세종고속도로 와 같이 착공될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박우일
    2018-01-25 오전 7:09:43
    국민과 약속을 이렇게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하나요? 인구가 많이 살고 있고 지화철이 필요한데 계속 밀으고 선거에 이용하는 모습 보기 안좋아요 보금자리 국민도 대중교통 편하게 이용합시다. 강남에만 대중교통 집중시키지 말고요
  • 무지개
    2018-01-24 오후 9:47:21
    진선미의원님 진정성이 보입니다. 구민 여러분 힘껏 응원해 줍시다. 조기착공때까지 긴장늦추지 마시고 좋은결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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