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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어린이통학버스 승하차 시 점멸등 작동의무화"

기사입력 2018-01-08 오후 5:5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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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 갑.행정안전위원회)이 지난 4일 어린이통학버스에 동승한 보호자는 영유아 하차 시 학부모에게 아이를 인계하도록 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점멸등 작동의무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정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동승한 보호자가 영유아의 어린이통학버스 하차 이후에 학부모에게 직접 아이를 인계하도록 하여 영유아 사고 및 실종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호했던 승하차 시 점멸등 작동의무에 관한 규정을 명확히 정리해 현장에서 조항 해석을 둘러싼 혼선이 없도록 했으며 아동이 승하차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점멸등을 작동하도록 하였다.

 

진선미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위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검토해 적극적으로 입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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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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