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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잇따른 응급환자 이송으로 “바다가족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기사입력 2018-01-06 오후 7:17: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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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경 완도군 노화도에 거주하는 김 모군(15세, 남)이 몸에 마비증세가 와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이송에 나섰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8시 30분경 땅끝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경 자신의 선박에서 로프 절단작업 중 허벅지에 자상을 입은 김 모씨(45세, 남)를 긴급 이송하여 바다가족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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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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