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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3억 투입 ‘광주FC 전용 연습구장’ 건립

기사입력 2018-01-05 오후 6:3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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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FC 전용 연습구장 조성공사를 8일 시작한다.

 

연습구장은 국비 10억원, 시비 23억원 등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천연잔디구장, 인조잔디구장 1면씩 총 2면의 국제규격 축구장으로 건립되며 선수 휴게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광주시는 1단계로 부지, 천연잔디 구장 등을 조성하고 2단계로 인조잔디구장 및 부대시설 공사를 시행,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전용 연습구장이 마련되면 FC선수는 물론 유소년 축구단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의 유망선수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개보수해 축구전용구장으로 건립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개보수는 올해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실시해 2019년 시즌 개막 전까지 마무리하게 되며 가변형 관람석 1만석과 선수숙소 등이 설치된다.

 

한편,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FC가 지난해 아쉽게도 챌린지 리그로 강등됐지만 연습구장과 축구전용구장, 클럽하우스 건립을 계기로 빠른 시일 안에 클래식으로 복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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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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