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강진군, 군민과 함께한 특별한 시무식 "희망 펑펑"

기사입력 2018-01-02 오전 11:59:2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2일 오전 군청광장에서 강진원 군수를 포함한 지역 각계각층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강진군은 딱딱하고 의례적인 여느 시무식과 달리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시무식을 만들기 위해 2018년 시작을 축하하는 하모니 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주작풍물패에서 마을의 평안과 건강, 풍작을 기리는 신명나는 길놀이로 새해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대중가요를 개사한 농업 희망 노래에 맞춰 어린이 등 군민이 참여한 플래시몹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돋았다.

 

특히, 이날 주력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잘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2018년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농업시장이 FTA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잘 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목표로 2022년까지 농업소득 배가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바이오플랜트,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과 미국 농무성(USDA)인증 유기농쌀 즉석밥 미국수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농업 소득이 배가 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한다.

 

 

이어 농협 관계자들과 농특산물 판매 업무 협약을 체계해 농가 소득 6천만원이라는 농정 목표에 다가서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병원 농업 중앙회장과 생명과학고 학생 등 농업 희망 메시지 영상과 농업을 2대째 잇는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인터뷰도 진행했다.

 

 

쌀 소비 촉진과 군민의 희망이 팡팡 터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쌀 뻥튀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의미를 더했으며 수국 일본 수출과 유기농쌀 햇반 미국수출 환송식도 이뤄졌다.

 

한편, 강진원 군수는 “새해를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농업이 침체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를 타개하기위해 2018년을 농업 소득 배가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잘사는 강진, 희망찬 2018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신우철
  3. 이승옥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김철우
  8. 김준성
  9. 김영록
  10. 문인
  11. 이낙연
  12. 명현관
  13. 서대석
  14. 최경환
  15. 전동평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