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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성장 the CUBE' 토론회 열려

-각종 공공정책 갈등 해소하기 위한 방안 찾고 광주에 맞는 협치 모델 찾고자 하는 토론

기사입력 2017-12-28 오후 7:1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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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28일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싱크탱크격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가  5·18 교육관에서 ’협치 행정을 통한 갈등관리‘를 주제로 제10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강기정 전 국회의원은 사회적 갈등 해소 방안으로 2015년 공적연금개혁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협치에 대한 의사결정권자의 자세와 논의의 틀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전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협치 행정의 원칙을 분명히 하고, 둘째 그런 원칙하에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 위상과 권한 강화, 갈등관리팀의 시장직속 갈등조정 전담부서로의 확대 개편, 셋째 다양한 이해관계를 정책입안 단계에서부터 반영하고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민참여의 틀로써 스웨덴의 목요클럽과 같은 광주형 ‘목요클럽’을 제안했다. 
 
강 전 의원은 “광주의 성장이 모두의 성장”으로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서는 “광주시의 해묵은 갈등 해소를 통한 행정의 신뢰회복에서부터 ‘광주성장’의 출발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 안태홍 교수를 좌장으로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과 박수선 갈등해결& 평화센터 소장의 발제에 이어 공진성 조선대 교수, 송창석 수원시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하수정 북유럽연구소 소장의 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싱크탱크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창립선포식을 갖고 ’스마트시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작으로 ’광주역 활용방안, 광주지역내총생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CT연구원 설립 필요성, 빅데이터산업 진흥원 설립, 사회복지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광주 거버넌스 구축, 창·제작 도시, 도시재생과 서민주거복지‘ 등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아젠다를 생산하며 활발한 정책토론회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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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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