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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태권도, 국기(國技)로 명문화..국제무대서 위상 높아질 것"

-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7-12-28 오후 12:12: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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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목) 오전 9시 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국기(國技)”라며 “지난 해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도 역대 최대규모도 치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걱정이 많다”면서 “국회가 나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을 결성하고, 국회 태권도장 개관에 이어 이번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까지 열게 되어 반갑고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현재 국회에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명문화 하는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국제무대에서 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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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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