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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130개 강좌, 5천여 명 참여” 큰성과

기사입력 2017-12-28 오전 9:57: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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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완도군은 지난 1년 동안 시행한 평생교육사업을 총 결산하고 내년도 평생교육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난 2월 읍.면 행복학습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증진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운영했으며, 상.하반기 총 20개 과정 104개 강좌를 개설해 2,813명이 교육을 받았다.
 
3월에는 민간통역전문가,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과정, 성악아카데미, 타로심리상담2급 자격증과정, 모래상자함 3급 자격증과정, 페이스페인팅 등을 운영하여 30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4월에는 교육부로부터 2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3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한글교실, 기초정보화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 266명이 혜택을 받았고, 5월에는 전남도로부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천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바리스타자격증과정, 에어로빅 등을 운영, 20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6월에는 평생교육 전담부서 설치, 협의회 구성·운영, 평생학습관 운영 등 완도군이 해상학습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 노력했던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았다.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9천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과정으로 해초라떼 바리스타 양성과정, 해조류관광해설사 양성과정, 전복빵 파티쉐 양성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 골든벨, 평생교육강사 아카데미, 명사초청 군민강좌, 평생학습축제 등 지난 1년 동안 130개 강좌를 운영, 5천여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완도군은 2018년도에는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젊은 사람들에게는 역량강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복 100세 완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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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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