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법원, 국민의당 '전당원투표가처분신청' 기각

기사입력 2017-12-28 오전 9:31: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국민의당 반통합파가 제기한 ‘전당원투표가처분신청’을 서울 남부지원이 27일 기각함에 따라 안철수 대표가 추진하는 전당원 투표가 법적 하자없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김도형)는 박지원.정동영.천정배 의원 모두 36명이 제기한 '전 당원 투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오는 31일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지만 당은 극심한 혼란 속으로 빨려들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을 놓고 벌어지는 통합반대측을 겨냥해 “당을 분열시키는 행위에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특히, 박지원 의원은 안철수 대표를 향해 "‘혈액형이 다른데 수혈 가능하겠느냐'는 일반론적인 정치용어에 대해 역시 의사 출신답게 혈액형이 달라도 O형은 À B AB형에 수혈할 수 있다고 전문가답게 반박하셨네요. 저도 그 정도는 알거든요. 초딩 취급하시는 안 대표의 언행에 실소를 금 할 수 없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박 의원은 이어 “초딩끼리 놀자는 의미도 아니겠고 거듭 정치는 과학도 수학도 더욱 의학도 아니다. 그래도 지구는 돌고 보수대야합 합당 통합은 혈액형도 다르고 정체성 가치관이 다르기에 실패한다. 그 착한 창당 총선 때의 안철수로 말없이 돌아오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신우철
  3. 강진원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임우진
  8. 이용부
  9. 이낙연
  10. 김준성
  11. 송광운
  12. 신현구
  13. 유성엽
  14. 손금주
  15.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