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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웃음 꽃 핀 전통된장마을 소녀들

기사입력 2017-12-25 오후 9:36: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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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모처럼 20여mm의 겨울단비가 그친 성탄절인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할머니들이 발효실에서 알맞게 굳어진 메주를 짚으로 포장하며 소녀처럼 활짝 웃고 있다.

 

 

직접 주민이 재배한 콩으로 1984년 신기마을 부녀회원들이 농협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강진전통된장마을의 장류사업은 2005년 법인설립으로 체계적인 생산판매로 40톤의 콩을 가공해 연간 6억 원의 매출을 가져다주는 효자가 되었다.

 

 

이 법인은 화학조미료, 첨가제, 방부제가 전혀 없이 국산 천연재료만으로 전통재래방식을 고집해 장류를 생산해 오고 있는데 탄탄한 소비자 신뢰로 된장 12톤, 메주 24톤, 고추장 4톤을 판매하고 있다. [메주나 전통 장류 구입문의는 강진전통된장영농조합법인 061-43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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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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