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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풍류 멋과흥, 송년 합동공연 성료”

-남도도립국악단, 남도국악원,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관객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 펼쳐

기사입력 2017-12-22 오후 4:1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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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도립국악단, 남도국악원,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관객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 펼쳐  
 
[중앙통신뉴스=박만석 기자]남도도립국악단, 남도국악원,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송년합동공연이 지난 12월20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20일 오후7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진행된 3개단체 합동작품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선보이는 송년합동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하는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전남도립국악단 유장영 예술감독은 “송년합동공연은 단체별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남도가 국악의 성지로 더욱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모색과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다”며“수순 높은 남도풍류의 멋과흥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면서, 다사다난했던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준비한 무대로 남도시나위와 판소리에서 발전한 곡인 ‘산조합주’로 시작되어 두 번째 무대는 남도잡가의 진수인 ‘육자배기, 신 뱃노래’를 3개단체가 합동으로 선보였다.(사진2)

 


 
세 번째 무대는 전남도립국악단이 준비한 창극 ‘신 뱅파뎐, 팔도봉사의 노래’로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팔도봉사들의 흥 끼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 였다.

 


 
네 번째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무대로 망자의 넋을 달래고 산 사람의 무사함을 빌어주는춤과 음악을 풀어가는 소리굿인 ‘진도 씻김긋 중 제석거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다섯 번째 무대는 3개단체가 합동으로 준비하는 오고무와 진도북춤, 설장고 놀이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작품화 시킨 ‘천년의 북소리’가 펼쳐졌다.

 


 
마지막 무대는 3개단체가 합동으로 전통 강강술래의 소리와 신명난 어울림 한마당을 완성시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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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석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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