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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들의 촛불집회 활동상’ 모아 자료집 펴내

기사입력 2017-12-21 오전 10:1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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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1일 광주 청소년들의 촛불집회 활동상을 수집.정리하여 ‘1617 광주 청소년 촛불의 기억’ 자료집을 발간한다.

 

이 자료집에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광주 청소년들이 참여한 총 23회의 촛불집회 및 청소년 주최 행사 등과 관련된 사진, 발언 내용, 성명서, 참여 후기 등이 담겨있다.

 

시교육청은 자료집 제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안내해 촛불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상을 수집했으며 청소년 단체 및 언론사, 시민기자 등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을 공유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촛불혁명을 통해 5월 광주의 민주주의 유전자가 우리 청소년들의 몸속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책자가 부족하나마 민주주의를 밝혔던 작은 촛불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1차로 발간된 500부의 자료집은 우선 관내 학교 및 유관 기관에 배포하고, 원본 파일을 홈페이지에 탑재해 각급학교에서 청소년의 참여활동을 기억하고 민주시민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또한, 2018년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민주주의 실현’에 방점을 찍고 촛불의 힘이 학생자치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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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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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
    2017-12-22 오후 12:41:20
    [촛불들어 더불당 몰아내자] 문재인 정권이 UAE 원전수주와 관련해서, 이명박 전대통령의 뒤꽁무니를 캐기위해, UAE 왕실의 원전사업과 계약과정까지도, 들여다보다가 발각됐고, 국교단절과, 원전사업의 엄청난 위기까지 초래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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