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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영공방위와 지역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28 오후 7:4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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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투비행단, 뛰어난 교육 성과와 안전한 운용으로 T-50우수성 입증
-6.25전쟁 시 수많은 전투에서 성공적인 작전 수행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 노력

 

▲ 사진: 강규식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영공방위와 조종사양성 임무 그리고 강한 전사의 기풍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최정예 비행단인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강규식 준장/이하 제1전비)은 1949년10월1일 여의도 기지에서 공군 창군과 함께 최초의 비행단으로 만들어져 1966년 현재의 광주기지로 이전한 이후 서남부 영공방위와 전투 조정사 양성임무를 맡아 오고 있다.

 

공군 제1전비는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책임질 정예조정사 양성의 요람으로서 비행입문과정과 기본과정을 거친 학생조정사들이 1전비를 찿아 우수한 교관의 지도하에 고등비행과정과 기종 전환 및 작전가능 훈련을 거쳐 매년 120여명의 학생조정사들이 정예 전투조정사로 태어나고 있으며, 뛰어난 교육 성과와 안전한 운용으로 T-50우수성을 입증해온 성과로 T-50계열 항공기들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이렇듯 제1전비는 최고의 전투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에 T-50고등훈련기를 최초 도입하고, 2007년 4월에는 T-50 고등비행 훈련 임무를 담당하는 등 2010년 5월에는 T-50 고등훈련기 2개 대대 전력화를 완성했다.

 

주한미군 공동운영기지 역할을 맡고 있는 1전비는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한.미 연합 공중전투 훈련인 Max-Thunder 훈련에 참여하며, 한.미 연합방위 태세 확립과 연합전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모든 부대원들이 최고의 전력으로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킬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린 결과 올해 189대대에서는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 사진: 호남기자협회 회원사와 함께 한 강규식 준장

 

영공방위와 조정사양성에 전념하는 공군 제1전비는 지역사회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1전비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대민의료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다문화가정 성금전달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의 AI방역에도 제독차량(KM-9)을 동원해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적인 차단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공군제1전비 강규식 준장은 “제1전투비행단은 지역방위책임부대로서 타군과의 합동훈련과 대테러와 화생방 지원은 물론 민간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지원 임무에도 수행하고 있으며, 언제나 지역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항상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믿음직한 공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영공방위는 물론 최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해 헌신 하고 있는 공군제1전비 강규식 준장은 공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교인사과장, 정보작전지원참모부 계획편제처장, 군수참모부 군수2차장, 국방부 근무지원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통령 공로표창, 국방부장관 공로표창, 합동참모의장 공로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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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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