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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 열려

기사입력 2017-11-23 오후 6:4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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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조은정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는 지난 22일(수) 대구 인터불고호텔 즐거운방에서 ‘2017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9월부터 전국 각처에서 다각적인 지원 및 추천으로 총 300여명에 대해, 동명대학교 정홍섭 총장 등 전국의 30여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비노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94명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신지식인 역사상 최초로 이날 행사는 대구에서 국내외대한민국신지식인 및 회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한민국신지식인들은 제도개선혁신분야, 기술혁신(발명,특허)분야, 중소기업분야, 사회공헌분야, 문화예술교육분야, 전문분야 등등 12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됐다.

 

 

특히 ㈜참미소영농조합법인의 김순선 대표는 꽃송이버섯 쌀눈을 개발한 공로로, ㈜대웅에스엔티 강용선 대표는 국내코일생산의 혁신으로, 신안전복(주) 박춘배 대표는 전복의 초기양식기법을 개발하여 대량생산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신지식에 선정됐다.

 

또한 프랜차이즈메뉴와 네이밍을 혁신적으로 개발하여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 산삼의 대중화에 기여한 성과로 팔공백화산양산삼영농조합의 이헌숙 대표, 고구마를 재료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한 공으로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과 함께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대상’을 공동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는 프랜차이즈메뉴와 네이밍을 혁신적으로 개발하여 시장경기활성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 팔공백화산양산삼영농조합의 이헌숙 대표이사는 약초의 대량생산기법을 개발하여 산삼의 대중화에 기여한 성과로, 조내기고구마(주)의 황외분 대표는 유기농고구마를 재료로 하는 건강한 먹거리생산에 기여한 공으로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과 함께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대상’을 공동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기재 회장은 “이번에 대한민국신지식인에 선정된 분들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서, 이러한 에너지를 모아 도전·창조·혁신·나눔의 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활성화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일자리창출과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전하는 다문화학생 등 12명에게 ‘대한민국신지식인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협회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에 초석이 되는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회적 자산으로 교류하며 키워나갈 계획이며, 특히 500여명의 신지식인과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는 협회 부설 ‘대한민국신지식인 원스톱기업지원단(단장 권승열, 정문호) 등을 통하여 전국규모의 Start up 지원과 지식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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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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