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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세월호 합동분향소 마지막 참배..'아이들이 안전한 세상' 천명

기사입력 2017-11-20 오후 8:03: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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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세월호 참사 1315일 만에 광주광역시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되던 오늘(20일) 윤장현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화두로 던졌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내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에서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장헌권 목사, 광주시청 직원 등과 함께 합동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1315일 만에 분향소를 예를 갖춰 보내기로 했지만, 상황이 종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아이들이 ‘생명존중, 사람중심’의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한 번 의지를 되새기고 함께 나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28일부터 운영돼온 광주시청 내 합동분향소에는 그동안 4만1000여 명의 기관.단체.시민.학생.어린이 등이 참배했으며, 매년 추모 합동참배와 세월호 시민상주모임의 세월호 추모 기록전시회 등도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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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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