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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 '굼벵이사업 빙자' 투자금 편취한 60대 남성 검거

기사입력 2017-11-20 오전 8:3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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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방성환 기자] 대구동부경찰은 굼벵이사업을 빙자해 투자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64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11월 20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16년 6월경 지인의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한 후 지인들을 통해 투자자인 피해자들을 모집한 후 같은 해 8월  9일경 “3개월만에 굼벵이를 키워 제약회사에 납품하거나 수출해 투자금의 10%를 원금과 함께 돌려주겠다”고 거짓말하여 피해자로부터 200만원을 송금받는 등 8월 31일까지 피해자 5명으로부터 10회에 걸쳐 2,4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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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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