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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시설 점검"

기사입력 2017-11-19 오후 5:4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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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 오후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심하게 불자 시민 건강을 챙기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자 민생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와 이에 따른 수능연기 등으로 불안함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격려하고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의용소방대 순찰 ▲소방차량 전진 배치 ▲비상소화 장치 점검 ▲시장상인 화재예방 교육 ▲보이는 소화기 위치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겨울철 전통시장 안전점검 부서인 일자리경제국,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실 담당 국장과 합동으로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차례로 돌며 점포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보이는 소화기 추가 배치 ▲비상 소화장치 추가 설치 ▲ 시장 불법주차 계도활동 등을 지시하고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윤 시장은 “대형마트로 향하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인들이 화재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민.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동시장 문상식 상인회장과 양동복개상가 손중호 상인회장, 말바우 시장 정종록 상인회장 등은 “광주시에서 화재 등 어려움을 안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과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또 19일 오전 서부도매시장과 각화도매시장을 각각 방문해 김장물가를 점검하고 농산물 유통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 출입구에 비닐 버티컬을 설치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시장에 설치된 비상 소화장치 및 소화기 사용교육과 소방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전통시장 1특색 1시장 사업 발굴.지원을 확대하고 주차공간 확보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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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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