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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가을철 성수기 ‘음주운항 선박’ 단속 나서

기사입력 2017-11-15 오전 10:5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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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가을철 성수기 음주운항 선박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올해 관내 음주운항 단속을 통하여 적발된 행위는 8건으로 지속적인 음주행위가 일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성수기에 맞추어 약 1주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여객선 및 유도선 ▲낚시어선 ▲레저보트 등의 다중이용 선박과 어선으로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단속을 실시하며,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항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을 검문 검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지시할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5톤 이상의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5톤 미만의 선박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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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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