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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생선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알뜰상 상차림"

기사입력 2017-11-09 오전 10:2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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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12년부터 생선회 가격 안정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밑반찬 수를 줄여 가격대를 낮춘 알뜰상 상차림을 시행하고 있다.

 

알뜰상을 시키면 기존에 먹던 푸짐상보다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 알뜰상 상차림


 
업소마다 반찬종류와 가지수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연산 참돔 1kg에 알뜰상은 10만 원, 푸짐상은 12만 원에서 13만 원 선이다.
 
일부업소에서는 알뜰상 8만 원, 푸짐상 10만 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식당도 있어 가격대에 따라 골라 갈 수 있으며, 또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1상 기준이 아닌 2인분 3인분 주문이 가능해졌다.

 

천지횟집, 미원횟집, 완도회타운협동조합, 완도항구 4개 업소에서 1인당 3만 원 미만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리예약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한편 직장인과 저렴한 가격대를 선호하는 관광객을 위한 전복 단품요리도 판매되고 있다.

 

대표음식으로는 전복곰탕, 전복오색떡국, 전복해물덮밥, 전복해조류 비빔밥, 가격대는 1만 원에서 1만5천 원 선으로, 천지횟집, 완도회타운협동조합, 완도항구, 새천년횟집에 가면 먹을 수 있으며, 전복해조류 비빔밥은 생선회 취급 음식점 어디서나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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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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