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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 서거10주년 추모콘서트 월드투어' 광주공연

기사입력 2017-11-08 오후 6:3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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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오는 11월 15일(수)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 개관 26주년 기념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추모콘서트 월드투어’ 공연을 마련한다.

 

역사상 가장 사랑 받았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이하 파바로티)의 서거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 공연으로 광주광역시와 이탈리아 파바로티 재단이 공동 제작한 대형 공연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올해 이탈리아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이 파바로티의 기일인 9월 6일 이탈리아 베로나 원형극장에서 첫 공연을 하면서 시작됐으며, 쓰리테너의 멤버였던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위대한 거장을 기리는 이탈리아 추모행사에 동참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광주공연은 15일(수)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연진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이자 파바로티의 단골 파트너였던 안젤라 게오르규와 이탈리아 베로나 원형 극장 공연의 지휘를 맡은 지휘자 유진 콘, 코소보 출신의 세계 오페라의 신성으로 떠오른 테너 라메 라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연주는 최근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광주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테너 루치아노 파비로티의 서거 10주년이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더불어, 영상과 음향 분야의 최신 공연기술들을 접목하여 그의 아름다웠던 음악들을 재현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한국 공연에는 파바로티의 미망인이자 현재 파바로티 재단의 대표인 니콜레타 파바로티 여사가 딸과 함께 내한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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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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