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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안가 해초더미에서 50대 변사체 발견

기사입력 2017-11-05 오후 7:09: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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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완도군 금일읍 구동리 인근 해안가에서 변사체를 발견하여 수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경 금일읍 구동리 인근해상에 선박이 걸쳐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하여 좌주선박 S호(양식장관리선, 1.31톤)를 확인하고 인근 해안가를 수색 하던 중 오전 9시 20분경 선박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해안가 해초더미에서 선장 김모씨(57세, 남)를 발견하였다.

 

한편, 완도해경은 S호가 3일 낮 10시 30분경 출항하여 돌아오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고선박 상태 및 인근선박 목격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원인 등에 대하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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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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