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화순 국화향연 ‘누적 관람객 21만여 명’..독특한 풍경에 "감탄사 쏟아내"

기사입력 2017-11-02 오후 9:09:5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화순 국화향연이 개막 7일 만에 2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축제장인 찾는 등 연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개막 3일 째인 10월 29일 지난해 총 방문객 14만여 명을 넘어서더니 30일 10,367명, 31일 20,027명, 11월 1일 13,061명에 이어 2일 오후 6시 현재 18,349명이 남산공원을 찾아 누적 관람객 205,861명을 기록했다.

 

타 국화축제장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이 연출되면서 형형색색의 국화꽃 내음에 흠뻑 빠져든 관람객들은 한결같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4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화순 축제만의 독특한 풍경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모 언론인은 “공룡 조형물이 스토리가 있어 인상적인데다 축제장 규모가 결코 작지 않은 2시간 둘러보는 코스로 적당할 만큼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언론인은 국화꿀, 국화 뱃지 등 국화를 활용한 상품화와 여러 갈래의 국화 꽃길에 대한 명칭을 부여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올해 처음 조성한 핑크뮬리 꽃길은 몽환적인 자태를 뽐내면서 산책코스로 인기를 끌었으며, 화순읍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과 국화동산에 국화를 직접 재배해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멋이 여느 축제와 다른 점이다.

 

특히 아담한 국화동산에서 축제가 열리면서 동선이 산만하지 않아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데다 각종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조형물의 공간 배치가 국화와 조화를 이룬 것도 화순 국화향연의 장점이다.

 

 

한편, 화순 국화향연은 ‘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 산 너머 국화밭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11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린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낙연
  7. 임우진
  8. 이동진
  9. 이용부
  10. 송광운
  11. 장헌서
  12. 박주선
  13. 문재인
  14. 손금주
  15. 유성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