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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국회사무총장에 김교흥 前 비서실장 임명 승인

기사입력 2017-11-02 오후 8:24: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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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김교흥 前 비서실장이 대한민국 국회 제30대 사무총장(장관급)으로 임명됐다.

 

 

국회는 지난 1일 제354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를 열고, 김 前 비서실장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김 총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임명 승인안 무기명투표에서 총 투표수 257표 중 찬성 205표의 지지를 얻었다.

 

 

김교흥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회사무처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잘 알리고 국회와 국회사무처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여 국회가 3권 분립의 한 축으로 바로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특권 내려놓기 작업을 충실히 지원하고, 국민과의 소통창구를 더 크게 만들겠으며,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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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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