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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아산-한천자연휴양림', 가을 여행지로 안성맞춤

기사입력 2017-11-02 오후 7:5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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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화순 백아산과 한천자연휴양림이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즐기기에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화순 휴양림은 11월초.중순경의 오색단풍이 찬란한 단풍터널을 이루며 가족 이용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 한천자연휴양림 잔디광장

 

화순군은 1996년 개장한 백아산 자연휴양림 시설물의 낙후된 숲속의 집을 철거하고 대가족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2층 목조주택 숲속의 집을 지난 7월, 2동을 신축했으며, 한천자연휴양림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60대의 주차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또한 백아산.한천자연휴양림에 숲속의 집을 각각 1동씩 신축 중에 있다.

 

백아산자연휴양림은 백아산(해발 810m) 주능선이 감싸고 있는 화석골 계곡의 휴양시설로서 휴양림 시설 관리가 잘돼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숲속의집(14동 14실), 숲속수련원(1동 7실)과 잔디광장, 운동시설, 족구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련회, 워크숍, 동아리 행사나 단체수용도 가능하다.

 

연간 피톤치드 발생량은 715ppt로 도내 최상위권인데다 등산로는 가파르지 않아 가족단위의 산행코스로 제격이다.

 

▲ 한천자연휴양림 진입로

 

백아산 서쪽 산록에는 가족단위 휴양모텔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백아산 관광목장이 있고 휴양림에서 15분 거리에는 화순온천리조트가 있다.

 

특히 백아산의 명물로 자리잡은 백아산 하늘다리는 화순8경중 제3경에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산림욕, 백아산 하늘다리.사계절 썰매장 등 주변에 다양한 산행코스와 여가시설이 조성돼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지난 2003년 7월 한천면 오음리 일원에 개장한 한천자연휴양림은 천운산(해발 601m) 주능선이 남동쪽으로 팔을 벌린 듯이 휴양림을 감싸고 있고, 휴양림이 있는 천운산은(601m)의  숲이 울창하고 산 정상에 오르면 무등산, 백아산 등을 조망할 수 있고 화순읍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곳이다.

 

▲ 화순8경 백아산하늘다리


숲이 울창하고 쾌적하게 정비된 계곡과 주변경관이 아름다우며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입구부터 단풍나무가 4km의 터널을 형성, 걷기에 더욱 좋은 길로 오색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광이 장관이다.

 

한편, 지난 3월에는 한천자연휴양림 지내에 캐러번, 샤워장, 세척실 등의 시설을 갖춘 숲 캠핑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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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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