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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17-10-29 오후 6:1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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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여해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제시한 광주시민총회,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정책들을 소개하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문화콘텐츠․에너지․자동차 3대 밸리 조성 등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구현한 주요성과와 우수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정책에 참여한 ‘광주시민총회’를 직접민주주의 모델로 제시하고, 참여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구현해 주민과 함께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직접참여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26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시 정책홍보관을 방문해 올해 열린 광주시민총회의 제안정책 찬반투표를 체험하고, 내년에 열릴 광주시민총회에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 ‘참석’ 표시로 화답하기도 했다.

 

 

윤장현 시장은 박람회 기념식 후 광주정책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관, 광주향토전시관, 광주 먹거리장터 등을 찾아 격려하고 “주민이 행복해야 성숙한 지방자치가 이뤄진다”며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를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도 전국 383개 주민자치센터가 신청해 선정된 64개 우수사례 중 최다인 총 11개동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사에 참가했다. 28일 최종 심사에서 금호1동과 상무2동이 최우수상, 임동과 삼각동, 매곡동, 농성1동, 화정3동, 우산동 등 6개동이 우수상, 건국동과 화정4동, 어룡동 등 3개동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고 지방의 우수정책, 우수향토 자원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시마당, 참여마당, 정책토론 등 지방자치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창의적인 지역발전을 통해 국가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지방분권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자치분권 여수선언’이 채택됐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에서는 주민과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 1000여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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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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