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文 대통령, 2018 광주시민총회 “참석” 약속

기사입력 2017-10-26 오후 8:33:0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여수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장을 방문해 광주광역시 정책홍보관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광주가 광주형 일자리에서도 그렇듯 직접민주주의에서도 앞서가는 도시다”, “광주형 민주주의로 촛불 민주정부가 성공해야 한다”라는 현장 평가와 의견에 “역시, 광주다” 라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내년 봄 광주시민총회에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묻는 직접 현장투표에서 문 대통령은 ‘참석’ 팻말을 들어 박수를 받았다.

 

 

이번 지방자치박람회에 광주는 정책홍보관을 마련,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제시한 광주시민총회,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정책들을 소개하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자동차․에너지․문화콘텐츠의 3대 밸리 조성 등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구현한 주요 성과와 우수정책을 홍보했다.

 

또 시 향토자원전시관에서는 광주공예협동조합(진다리붓, 은악세서리, 도자기), 미드미공방(꼴라쥬, 가죽소품)이 우수한 향토생산품을 전시.판매했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송정떡갈비가 먹거리장터에서 판매됐다.

 

이밖에도 주민이 계획부터 실행까지 함께 해 마을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텃밭을 주민농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북구 삼각동의 우수사례를 비롯해 서구 금호1동, 화정3동, 화정4동, 상무2동, 농성1동, 북구 임동, 매곡동, 건국동, 삼각동, 광산구 우산동, 어룡동 11곳이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에 참여했다.

 

한편,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정책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관, 광주향토전시관, 광주 먹거리장터 등을 찾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해야 성숙한 지방자치가 이뤄진다”며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를 강조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낙연
  7. 이용부
  8. 임우진
  9. 이동진
  10. 송광운
  11. 장헌서
  12. 박주선
  13. 문재인
  14. 김준성
  15. 손금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