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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도시민들 위한 자연친화형 감성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사입력 2017-10-25 오전 11:05: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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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연다.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갈대물결 사이를 거닐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형 감성축제로 가을 여행자들의 쉼터로 손색이 없다.

 

1천131종에 이르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서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진만은 그동안 아껴둔, 천혜의 자연공간이자 관광자원이다. 이를 여행자들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들은 방문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힐링과 고품격 감성으로 운영하며 강진읍내 오감통에서는 역시 17일간의 역동적인 음악여행이 펼쳐진다.

 

 

27일 오전 ‘갈대 바람을 따라서 만남’이란 테마로 갈대숲을 걸으며 개막식을 대신하며 기획행사로는 강진만 생태탐방로 걷기를 통해 매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배전망대, 상하수도사업소, 목리대교, 큰고니 조형물 코스를 돈다.

 

이와함께 강진만 썬셋 사랑의 소원달기, ‘강진만갈대’ 오행시 짓기, 가족과 우정, 웨딩, 추억을 테마로 한 갈대밭 예쁜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체험놀이행사로는 강진지명 600주년 희망과 함께 소원 연날리기, 희망과 함께 소원 풍등 날리기, 강진만 갈대 미로정원, 갈대공예체험, 종이 꽃 만들기 체험, 어린이와 함께 가을 소풍, 다트체험을 마련했다.

 

 

공연행사는 강진만 갈대숲 음악여행, 음악여행 프로포즈란 이름으로 매일 두차례 생태탐방로 작은 무대에서 열리며, 최성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은 10월 31일 오후 6시 오감통 야외무대에서, 가을밤의 낭만 재즈여행은 11월 4일, 장필순&조동희와 함께하는 포크 음악여행은 11월 11일, 문화가 있는 날 강진만 노을빛 누리축제는 11월 1일 열린다.

 

부대행사로 라디오를 들으며 걷는 음악여행, 강진읍 거리 음악회, 라디오강진 특집방송, 공것으로 보는 나이롱극장, 강진만 갈대숲 만남의 무대 활성화 마케팅, 가을꽃 전시, 두발로 그린 자전거여행 일정이 마련돼 있으며 강진만 홍보관 운영, 남도삼색 요리경연대회, 강진시장 오감통 가을 음악여행, 강진시장 문화예술융합시장과 중앙로 행사, 청자전시 및 판매 프로그램도 있다.

 

한편, 강진원 강진군수는 “그동안 아껴뒀던 천혜의 관광명소가 바로 강진만이다. 국내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자연경관과 생태체험공간,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져 있어 올 가을 전국 관광객들은 강진만에 완전히 반하고 매료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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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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