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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익수자 구조 등 “바다가족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기사입력 2017-10-21 오후 7:09: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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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20일 오후 2시 10분경 완도군 죽청리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작업을 하던 중 바다로 추락한 조 모씨(50세, 남)를 구조했다.

 

마침 인근 해경전용부두에서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구조대와 경찰관은 구조보트 및 단정을 급파하여 5분 만에 익수자를 구조, 건강상태 양호하지만 신경계통검사를 위해 119에게 인계하여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또한, 같은 날 저녁 7시 30분경 완도군 금일읍에서 구토 및 복통을 호소하는 신장 염증 의심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으며, 21일 새벽 00시 10분경 노화읍 이목항 인근해상에서 만취상태의 익수자를 구조하여 바다가족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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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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