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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부대 역사의 산실 ‘31사단 역사관’ 준공

기사입력 2017-10-11 오후 7:28: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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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이하 31사단)이 사단의 60여년 역사를 한 눈에 둘러 볼 수 있는 역사관 준공식 행사를 11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삼 31사단장을 비롯한 부대관계자들과 제29대 사단장 백군기 전)의원, 광주광역시 교육감,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지방 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참석자 소개 ▲공사경과 보고 ▲기념테이프 컷팅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단 역사관’은 장병들의 소속감과 애대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부대를 방문하는 입영장병 가족, 지인, 면회객, 병영체험 참가자 등 방문객들에게 부대의 60여 년 역사를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사관의 전시분야는 사단 60년사, 부대소개, 부대활동, 사단 10대 자랑, 안보, 사이버 추모관, 광주.전남 지역소개 등 10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모니터와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영상자료가 눈에 띈다.

 


31사단장 권삼 소장은 “역사관은 조국과 충장부대를 위해 밤낮을 잊고 땀 흘리신 선배 전우들의 헌신의 산물이자 충장부대 역사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단은 광주.전남 안보지킴이로서 누구나 꼭 한번 근무해 보고 싶은 자랑스러운 충장부대로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사단은 1955년 2월 20일, 6·25전쟁이 정전(停戰)으로 접어든 직후 언제 다시 전쟁이 시작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되어 같은 해 4월 현 위치인 광주광역시로 이동해 왔으며,지난해 ‘통합방위태세’ 대통령 부대표창을 포함하여 전군 향토사단 중 최다인 20회의 대통령부대표창을 수상하는 등 최정예 향토사단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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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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