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최경환 의원 "MB 정부 국정원의 DJ 부관참시 모의, 기가 막힐 일"

기사입력 2017-10-08 오후 7:56:0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8일 SNS를 통해 “MB 정부 국정원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후에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모의를 했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며 “박근혜 탄핵보다 더 엄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MB다”라고 강력 규탄했다.

 

최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사실상 MB 정권의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며 "그것도 모자라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의 부관참시에 나선 것인가”라며 개탄했다.

 

또한 “MB는 국정원의 조직과 돈을 정권의 선전부대로 이용했고 4대강 사업으로 20조원 이상의 나랏돈을 날렸으며 ‘비핵.개방.3000’이라는 대북강경정책으로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남북관계에서 이룩한 10년 공든탑을 무너뜨렸다”며 “지금의 남북관계 악화의 근원은 MB에게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퇴임후 그의 행동은 더욱 가관이다. 평생 연금을 받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렇다 할 공적 활동은 없이 청와대 경호원들을 데리고 골프장, 테니스장을 밥 먹듯 다니며 행세하고 있을 뿐이다”며 “공적 책임의식도, 품위도, 명예도 없는 MB의 문제를 이번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따질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인 최 의원은 청와대 경호실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퇴임후 국내외 행사 참가 내역, 골프장 테니스장 이용 내역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용부
  7. 이동진
  8. 김준성
  9. 이낙연
  10. 장헌서
  11. 임우진
  12. 송광운
  13. 박주선
  14. 손금주
  15.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