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강진원 군수 “강진, 아열대과수 육성의 유리한 입지조건 갖췄다”

- 강진군, 미래 먹거리 아열대과수 위해 팔 걷었다

기사입력 2017-09-28 오후 10:11:5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때늦은 애플망고를 수확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유망 아열대 과수에 대한 지역적응성 시험, 농업인 시범 재배를 통해 유망 과종을 선발했으며, 특히 경쟁 우위에 있는 애플망고에 대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유리한 유통 시점에 출하할 수 있는 재배 작기를 규명하고자 수확기 조절 실증 시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 과학영농실증시험포 애플망고

 

2014년부터 애플망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적응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강진 맞춤형 재배법을 정립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2020년까지 미래 유망 아열대 과수 생산 기반을 10ha, 30농가로 확대한다는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2회 추경에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시설 지원과 함께 경영 컨설팅을 일괄 제공, 기반확대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정착시켜 정책사업과 연계시켜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리 군은 점차 아열대화 되어가는 기후변화와 서남해안 기후의 온화한 겨울을 감안하면 아열대과수 육성의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그 동안 실증재배와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유망 과수 생산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 경영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애플망고뿐만 아니라 체리, 레드향 등의 유망 과수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체리 4ha, 아열대 과수 2.1ha를 육성해 초석을 다졌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손금주
  7. 이낙연
  8. 이용부
  9. 이개호
  10. 장헌서
  11. 최경환
  12. 유성엽
  13. 이동진
  14. 김준성
  15. 박주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