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완도군, ‘2020년까지 합계출산율 2.0명’ 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7-09-27 오후 7:46:5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 열린 인구늘리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출산율 향상을 위해 둘째아 양육비 상향 검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대상 확대, 신생아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 관광펜션 투자 확대를 통한 도시민 유치,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 지원, 기업유치를 통한 신규 고용창출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8월말 현재 완도군 인구는 52,323 명으로 최근 5년간 0.44%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기준 1.82명으로 전국 1.17명 보다 높고 전국에서 8번째 전남도에서는 4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군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020년까지 합계출산율이 2.0명 이상 될 수 있도록 다각적 출산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완도군은 실업률 0.8%대로 완전 고용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청년 고용률 42.2%로 전국 34위 전남 3위를 차지하고 있어 귀농귀촌인들이 찾아오면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한편, 박현식 부군수는 “10세에서 29세 전출인구 비율이 높이니 학생과 청년들이 살고 싶은 완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완도군은 비교적 여건이 좋아 조그만 부분만 개선해도 인구늘리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소명의식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용부
  7. 이동진
  8. 김준성
  9. 이낙연
  10. 장헌서
  11. 임우진
  12. 송광운
  13. 박주선
  14. 손금주
  15.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