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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인권 전문가’ 윤장현 시장, UN 인권가이드라인 컨설팅 참여

기사입력 2017-09-27 오후 6:26: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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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0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UN 아시아지역 컨설팅 회의’에 아시아지역 대표로 참석해 UN 인권가이드라인 컨설팅 작업에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UN 인권이사회가 지난해 10월 6일 ‘공공영역에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회의는 미주, 아시아, 유럽 등 5개 대륙별로 개최된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회의 참석자는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아시아 인권 신장에 기여한 인물을 직접 선별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부분 국제 인권단체 대표, 인권 변호사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권 전문가로, 지방자치단체장은 윤장현 시장이 유일하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윤 시장이 국가인권위원회 정책 자문위원, 광주국제교류센터 이사장, 인권위원회 아시아지부 이사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 공동의장, ‘도시권’ 정책위원회 이사로 활약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권활동을 활발히 벌여온 점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초청장을 보냈다.

 

또 1997년 ‘5.18 특파원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5.18 진실규명을 위해 적극 나서왔으며, 광주시장이 된 후에는 ‘인권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시장은 광주형 직접민주주의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쌓은 공공영역에서의 시민참여 노하우를 이번 회의에서 소개하고 아시아지역 대표 인권 전문가들과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윤 시장은 “시는 아픔이 있는 곳에 손을 내밀고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의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시민참여예산제, 광주형 직접민주주의 모델 등 공공영역에서의 시민 참여 사례들을 적극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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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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