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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74%로 “고공 행진 이어가”

기사입력 2017-09-04 오전 10:57: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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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4개월이 가까워 오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여전히 70%대를 넘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진행한 지난 8월말 정기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4%(매우 53%, 다소 21%) △잘못함 22%(다소 10%, 매우 12%)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은 △소통.탈권위 행보(32%) △권력기관 개혁 및 적폐청산(30%) △복지.건강보험 확대(15%) △비정규직 문제 등 일자리정책(8%) △외교안보(5%) △부동산정책(4%) △인사정책(4%)순으로 평가했다.

 

‘소통.탈권위 행보’는 △여성(34%) △19.20대(39%) △30대(34%) △40대(35%) 등에서 가장 많이 꼽았고, ‘권력기관 개혁 및 적폐청산’은 △남성(36%) △50대(36%) △60대(30%) 등에서 가장 높았다. ‘복지.건강보험 확대’를 꼽은 응답은 △60대(20%)와 △70대(26%)에서 비교적 높았다.

 

이어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도 집권여당인 민주당 55%로 한국당 17%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이러한 기조가 유지 될 경우 민주당의 완승이 점쳐지고 있다.

 

리서치뷰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당별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55%) △자유한국당(17%) △국민의당(7%) △바른정당(4%) △정의당(4%)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말 대비 △민주당(52% → 55%)과 △국민의당(5% → 7%)은 2~3%p가량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19% → 17%)과 △바른정당(7% → 4%)은 동반 하락했고, △정의당(4% → 4%)은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50% vs 자유한국당 22%) △경기.인천(64% vs 13%) △충청(50% vs 18%) △부산.울산.경남(50% vs 20%) △강원.제주(52% vs 15%)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대구.경북(민주당 35% vs 자유한국당 33%)은 오차범위 내인 2%p차 접전을 펼쳤고, △호남(민주당 72% vs 국민의당 13%)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59%p차로 압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8월 27~31일 <5일간> 전국 성인남녀 1,101명(무선 85%, 유선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7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0%p, 응답률은 3.6%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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