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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독칼럼] 지혜의 초청

기사입력 2017-08-20 오후 9:3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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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교회 이재희 담임목사] 지혜의 초청(잠 9:1~11)


고린도전서 3장에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고,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라고 말씀하며.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는 생명을 얻고 명철을 행하며 유익이 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받는다는 것은 성경에  여러 가지 비유나 우화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 지혜는 눈에 보이는  것이나 이론적인 지식이 아니고 실천적인 지식입니다.


지혜서인 잠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이 땅에서 보호를 받고, 복을 받고, 명철과 총명과 지혜를 얻어 의로운 자의 삶의 길을 가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우상을 믿고 섬기는 모든 행위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과  행복, 부유함을 누리게 해 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창조하신 생명의 주가 은보다도 금보다도 더 귀한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복과 영의 복을 주시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갖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우리의 생각대로 그냥 신앙생활 합니다.


오늘 솔로몬의 지혜와 같이 성도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열왕기상 4장 29절 30절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통해서 주신 것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넓은 마음의 세계관을 주셨습니다.


집은 가족이 안식하고 교제하는 공간이고, 가을에 추수한 쌀이나 곡물들은 창고에 들이듯이 하나님 자녀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행했던 모든 것이 하늘 창고에 쌓아지고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만 천국 가는 비결을 빨리 깨닫고,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하는 근본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지혜의 실천적인 지식이 열려지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안에 들어온 자는 생명의 해가 길고 이 땅에 부를 얻습니다. 이는 잘사는 비결의 지헤를 얻는 것이고 정직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의 길을 예비해 주시고 거기에 완전케 해 주시며 정직하고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막이 되어주신다는 겁니다.


잠언 1장 5절에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교훈에 귀를 기울이고 들은 말씀에 순종하고" 10장 8절에 "배운 것은 마음에 간직한다" 10장 14절에 "다른 사람을 여호와께 인도하게 된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의 행위라" 고 합니다. 9장 1절에는 지혜가 그 집을 짓고..지혜는 예수그리스도를 뜻하고 그 집은 교회를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교회도, 성도의 믿음도, 영적인 집도, 성도의 삶의 모든 것도 만들어 낸다는, 지혜룬 가진 자만 얻게 된다는 겁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속성, 넓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우리 심령이 영적창고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유대인으로서 바리새인으로서 자기만 자기나라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전 세계를  보게 되고 전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야 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는 옛 것, 성격, 옛 경험 버리고, 말씀 앞에 순복할 때 지혜의 문이 열리고  깨달아지니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지혜가 안열리니까 내 생각, 내 감정으로  파고 들어오고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혼합 시켜 이단이 되는 겁니다.


삶과 믿음의 모든 것에 하나님의 지혜를 담고  예수그리스도의 뜻을 알고 교회 방침과  뜻을 알고 마음의 영역이 넓혀져야 됩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이 모이기에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부족한 자, 잘난 자가 모이고 게으른 자는  부지런한 자로, 무식한 자는 유식한 자로, 성실하지 못한 자는 성실한 자로, 악한 자는 선한 자로 아주 성질 급하고 다혈질인 사람은 예수의 온유한 마음으로 돌 짝 같은 심령들은 옥토의 심령으로...가꾸는 것이 교회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실천적인 지혜를 가지고 바꾸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온유함과 넓은 마음, 높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창조적인 능력을 소유 하십시오.


야고보서 1장 5절에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속이 좁은 사람은  축복도 작습니다. 부대가 작은데 많이 넣을 수 없으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넓고 깊고 높은 부대, 그 부대가 되어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과 명철을 담아 쓰고도 모자람이 없는, 남에게 퍼줘조 모자람이 없는 후히 주시는 하나님 앞에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여러분의 삶에 마귀의 영역을 무찔러버리고, 잘라버리고 여러분의 삶의 방해하는  것을 완전히 차단시켜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모아서 삶을 보장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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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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